陰陽八掛掌(음양팔괘장)
by 쇄후탐장
메뉴릿
카테고리
최근 등록된 덧글
학실히 함흉발배는 무척..
by RedBang at 11/26
안녕하세요. 링크를 했..
by 불멸의황제 at 08/11
최근 등록된 트랙백
Google
by
이전블로그
이글루링크
이글루 파인더

rss

skin by 꾸자네
ㅡ태극권을 찬함ㅡ


ㅡ태극권 찬 太極拳 讚ㅡ


음양팔괘문 정민영




태극권太極拳은 동양의 음양사상 陰陽思想을 근간으로  
우주조화宇宙造化 원리를 이해 하려는 공부,

태극권은 어둔 밤 하늘에 뜬 별빛 같은 것,
태극권을 연공 하는것은 마음의 산책이다

태극권은 무술武術이지만 남을 업수이 여기지 않는다.
나를 비우고 남을 받아 들이는 정신을 귀히 여긴다.
즉 상생相生의 묘법妙法,이다

태극권은 풍상을 견디어온 늘 푸른 대나무의
유연하고, 당당한 자태를 닮았다.
그 자태가 곧고 의연해 보인다

태극권은 도가道家 양생술養生術이며
배워 익히면  심신心身을 밝고 윤택하게 하는 것,
그 동작은 유유완완悠悠緩緩 이어짐과
부드러움과 자연스러움에 큰 가치를 둔다

태극권은 흐르는 한줄기 강물이다.

태극권의 틀은 당당하고
균제均齊의 멋이있어,  
고아高雅하고  운치韻致를 남기는 것이다.

태극권은 그 속에는 무궁 변화가 숨어있지만,
경직硬直 되어 모호模糊하지 않다

태극권太極拳은 굳건한 괴석이요,
이를 의지한 한 포기 난蘭,이다,

태극권은 형상形象을 기반으로 하지만,
그 형상 속에 깃든 뜻意을 중히 여기고,
온 몸에 기운이 잘 통通함이 있게 하는 것이다

태극권은 울타리에 핀 국화꽃이며.
동녁 하늘에 떠가는 구름이다.

태극권의 빛깔은
황홀恍惚 찬란燦爛하거나 혼란스럽지 아니하고
언제나 온아溫雅우미優美하다.

태극권의 무늬는 담백淡白하여
향취香臭와 여운餘韻을 느끼게 하고,
얼굴에 미소를 머금게 한다.

태극권은 겨울 추위를 이겨 내는 매화요
또한 그 향기이다.
그렇기에 격조와 기품이 있다.

태극권은 항심을 가지고 거듭되는 반복으로
유한有限에서 무한無限에의 길로 걸어 들어 가는 것이다.

태극권은 움직는 선禪이며,움직이는 명상冥想,
그 내면은 밝고 맑아지길 바라며,
소박素朴하고 ,고요한것을 추구한다.



출처 - 음양팔괘문 태극권  http://www.korea-taiji.com


by 쇄후탐장 | 2009/10/20 10:50 | 자유게시판 | 트랙백 | 덧글(0)
땀보 영감



땀보 영감



아랫덤 땀보 영감 염소 끌고 장에 가네. 새끼 염소 꽁지 동동동. 길 바닥에 먼지는 무삼 날리는고, 뚝방 길 지나 소파 모퉁이 지나 방앗간 원동기 소리 콜락 콜락 단내 난다, 바람 한점 없는 땡볕 아래 땀보 영감 갈길이 바쁘다.. 목말라 제 속이 헛헛한 호박 잎은 축 쳐져 고개 숙였고 그 잎과 잎사이를 영장 메뚜기 톡톡 뛴다. 무엄하게도 톨톨 거리며 땀보 영감을 앞질러가는 새끼 염소, 목에 맨 줄이 팽팽해지네. 땀보 영감 헛기침 한차레 하구선 목줄을 탁 잡아 챈다. 쐬기풀은 독이 오를 데로 올라 잠자리도 앉지 않는데, 건너편 둑 한켠에 싱겁게 키만 자란 미류나무, 이파리들 아기 손짓 팔랑인다. 이제 굼보 밑 실개천에 다다런 땀보 영감, 물때 오른 징검다리를 성큼 성큼 건너 가네. 물 앞에 선 새끼염소는 물이 무섭다, 겁에 질려 버퉁기는 새끼 염소, 애처롭게 메에 메에에에ㅡ 땀보 영감 새끼염소의 목줄을 잡아 챈다, 새끼 염소 물에는 한 발자국도 들어 가지 않겠다고, 앞다리에 힘주고 버티고 버틴다. 까만 눈을 때굴 때굴 굴리며 버티다가 메에에ㅡ, 염소를 잡아 끄는 땀보 영감 삼배 잠뱅이 땀이 흥건하고, 혈압이 올라 얼굴이 불콰하다. 검버섯 핀 팔뚝에 푸른 핏줄 불끈 불끈, 그때마다 개우물에 눈쟁이, 송사리떼 흩어졌다 모이고 다시 흩어진다. 멀리 굼뜰에서 뜸부기 무심히도 울어 쌓고, 뒷산 황토재 너머 마른 연기 오른다.



출처: 음양팔괘문 태극권 /子笑 정민영 선생님 글
http://www.korea-taiji.com





by 쇄후탐장 | 2009/10/20 10:45 | 자유게시판 | 트랙백 | 덧글(0)
음양 팔괘장/ 장법 원리 - 8력(八力)





음양팔괘문 정민영 노사 사부이신 전씨 음양팔괘장 10대 전인 전극련 노사(60세) 발력 시범.

(음양팔괘장, 8가지 동물형태 투로(총 64개장)중 기본적인 8가지 힘의 원리 설명)



출처 - 음양팔괘문 태극권  http://www.korea-taiji.com


by 쇄후탐장 | 2008/12/28 23:37 | 음양팔괘문 /동영상 | 트랙백 | 덧글(0)
함흉발배와 호흡


<함흉발배와 호흡>


참장에서 몸통의 자세는 '含胸拔背(함흉발배)' 그 자체라고 말할 수 있다.
함흉발배는 태극권에서 많이 쓰는 용어이다. 함흉이란 말 그대로 가슴을 자연스럽게 오므리고,
어깨와 팔꿈치를 자연스럽고 편안히 떨어뜨린 상태에서 등의 좌우 견갑골 사이가 충분히 펼쳐지게 한다.
함흉을 하면 자연히 발배가 된다. 발배란 당겨져 올라간다는 뜻인데, 등허리를 펴는 것이 바로 발배이다.

함흉발배의 기초자세가 무너진 무술은 아무리 수천 년 동안 수련을 한다 해도 도로아미타불이다.
함흉을 안 하면 일단 숨이 금방 차오르게 된다. 이때 지나치게 가슴을 오므려도 안 된다.
가슴을 활짝 폈을 때와 오므렸을 때 중 어느 쪽이 숨을 쉬는 데 편한지 실험해 보자.
함흉의 자세 일 때가 호흡이 훨씬 편하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참장시에 앞으로 뻗은 양팔은 둥근 모양을 취하고 있다. 이 또한  함흉발배를 이루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 자세는 늑골을 들고 흉강을 확장하게 해준다. 즉 두 겨드랑이가 몸에서 떨어질 때
근육이 이완되어 호흡이 순조로워진다.


호흡이란 폐, 흉강의 확대 축소 작용과 늑골(갈비뼈), 늑간 근육, 횡경막의 수축 확장 운동이다.
즉, 공기를 흡수할 때 격근과 늑간 외면의 근육이 수축하고, 공기를 내보낼 때 흉강 중부압과 복강 내의
각 기관의 압축으로 공기가 체외로 배출된다. 늑골도 이와 마찬가지이다.

참장공의 자세는 쉽게 이해하자면 늑골을 올려 흉강을 확대시키는 것이다. 이 자세는 자연스럽고
합리적이기 때문에 공기의 들어오고 나감이 순조롭고 흡기량이 많고 편차도 나타나지 않는다.
지금 당장 실험해 보자. 왼팔을 들고 오른 팔을 내린 반쪽의 자세를 취한채로 숨을 쉬어보면,
왼쪽 흉부는 상쾌한 반면 오른쪽 가슴은 답답할 것이다.

천식이 심한 환자나 폐의 일부분을 잘라낸 환자의 경우에는 이 자세의 장점을 뚜렷하게 느낄 수 있다.
한 예로 3년 동안 폐기종을 앓다가 참장공을 시작한 후 가슴의 통증이 없어지고 2개월 후 완치된 분도 있다.


참장에서 호흡은 대단히 중요한 핵심적 요소를 차지하고 있다. 그러므로 호흡과 관련하여
참장 수련이 인체 여러 기관에 미치는 영향을 첫 번째로 주목할 필요가 있다.

중국 결핵 요양원에서는 폐결핵의 치료 효과를 관찰하기 위해 연구진이 실험을 한 바 있는데
먼저 증상이 유사한 환자끼리 2개조로 나누어서 한 조는 약물치료를 할 때 오전, 오후 각 한 시간씩
하루에 두 차례 참장을 실시하게 하였고, 다른 한 조는 약물치료만 실시하였는데 3개월 후,
기공을 참장공을 수련한 조는 폐의 통기 기능이 현저히 좋아진 반면, 약물치료만 실시한 조는
별다른 변화를 보이지 않았다.

또한 흉곽 외과 수술을 받은 환자를 대상으로 한 폐 기능 저하 실험에서는
수술 전 3개월 동안 참장공을 수련한 쪽이 수련하지 않은 쪽보다 훨씬 폐 기능의 저하가 적게 나타났다.
이런 결과를 토대로 보면 참장은 내과 요양환자의 질병 치료는 물론 외과 수술환자에게도 폐기능 강화에
도움이 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정민영 저 - "참장공 하나로 평생건강을 지킨다"중에서)


출처 - 음양팔괘문 태극권 http://www.korea-taiji.com

by 쇄후탐장 | 2008/06/04 22:21 | 음양팔괘문/자료실 | 트랙백 | 덧글(1)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